우리는 지극히 작은 한 사람을 섬깁니다.
우리는 자생력을 가집니다.
우리는 흩어지고 움직입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소문날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3”
ABBANARA 선교회는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매순간 체험하는 예배의 삶을 훈련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일상의 주인으로 모신다. 우리는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한다. 우리는 일터와 공동체의 삶을 구분하지 않으며 모든 일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다.